Q. 시세가 없는 오피스텔도 매매자금 대출이 가능할까요?
매수하려는 오피스텔이 KB시세가 없다고 합니다. 매매가나 주변 시세 거래가는 괜찮은 편인데, 시세가 없으면 잔금대출 하기가 어려울까요? 감정평가로 진행할 수 있는건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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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매수하려는 오피스텔이 KB시세가 없다고 합니다. 매매가나 주변 시세 거래가는 괜찮은 편인데, 시세가 없으면 잔금대출 하기가 어려울까요? 감정평가로 진행할 수 있는건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세가 없는 오피스텔도 감정평가 등 대체 평가를 허용하는 금융사에서 매매자금 대출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피스텔을 취급하는지, 시세 없이도 평가할 수 있는지, 소유권 이전과 함께 구입자금을 실행할 수 있는지는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한도가 조회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금융사의 대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매매가격과 금융사가 인정하는 담보가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 후 한도가 낮아질 가능성까지 반영해, 잔금에 필요한 금액과 자기자금을 함께 계산하세요.
시세는 여러 거래와 가격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가격 자료이고, 감정평가는 특정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절차입니다. 시세가 없는 오피스텔은 해당 물건의 감정평가나 금융사가 허용하는 다른 평가 방식으로 담보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지부터 문의하세요.
‘오피스텔 대출 상품이 있다’는 것과 ‘시세 없는 오피스텔의 구입자금이 된다’는 것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IBK i-ONE 오피스텔담보대출은 KB시세 확인이 가능한 본인 단독 소유 주거용 오피스텔 등의 조건을 안내합니다. 해당 상품에서 조회가 안 되면, 다른 평가 방식과 매매자금 취급이 가능한 상품을 확인해야 합니다.
매매가 3억 원인 오피스텔을 금융사가 2억6,000만 원으로 평가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설명용 담보 비율을 60%로 두면, 매매가를 기준으로 예상한 1억8,000만 원과 인정 담보가치로 계산한 1억5,600만 원은 2,400만 원 차이가 납니다.
대출 예상액 2,400만 원 감소 → 자기자금 2,400만 원 추가 필요
두 금액은 평가 차이만 보여주는 담보 기준의 단순 계산입니다. 60%는 특정 상품의 적용 LTV나 모든 오피스텔의 규제 비율이 아닙니다. 소득·부채·선순위 권리·임대차와 차감액·상품 상한 등은 제외했으며, 실제 한도는 더 낮거나 대출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자금계획 예시 | 금액 |
|---|---|
| 전체 매매대금 | 3억 원 |
| 담보 기준 대출 계산액 | 1억5,600만 원 |
| 매매대금에 필요한 총 자기자금 | 1억4,400만 원 |
이미 낸 계약금은 총 자기자금에 포함되므로 두 번 계산하지 마세요. 예시에서 계약금 3,000만 원을 자기자금으로 냈다면, 앞으로 매매대금에 추가로 투입할 자기자금은 1억1,400만 원입니다. 취득세·중개보수·등기비용과 해당되는 평가 비용은 별도로 확보해야 합니다.
가계대출로 받는다면 DSR은 연소득 대비 전체 대출의 연간 원금·이자 부담을 봅니다. 오피스텔도 적용 대상인 경우 DSR과 스트레스 DSR 심사를 받으므로, 담보가치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소득 심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피스텔은 상환방식에 따른 DSR 산정 차이도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전액 분할상환 대출에 실제 원리금 상환액을 반영하고, 만기일시상환은 8년 산정 기준을 유지하도록 정비했습니다. 처음에 이자만 내는 상품이라도 DSR에서는 원금 부담을 함께 계산합니다. 원하는 분할상환 만기와 금리 유형을 취급하는지도 확인하세요.
오피스텔은 공부상 업무시설에 해당하므로 아파트용 상품과 동일하게 취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주거용인지 업무용인지, 임대 중인지 직접 사용할 예정인지와 매수인의 자금 목적을 전달하세요. 사업자 대출은 실제 사업 목적과 상환능력을 따로 심사하므로 주거용 매매자금을 임의로 사업자금으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매도인의 기존 대출 말소와 세입자의 보증금·퇴거 일정은 잔금 실행 조건에 영향을 줍니다. 등기사항증명서·건축물대장·매매계약서와 임대차 내역을 준비하고, 신축이라면 사용승인·보존등기 상태도 알려주세요. 금융사가 인정하는 평가 절차와 권리 정리 조건을 먼저 확인한 뒤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오피스텔 주소와 동·호수, 전용면적, 매매가격, 필요한 대출금액·잔금일을 같은 조건으로 전달해야 비교가 가능합니다. 주변 실거래 자료는 평가 검토에 참고할 수 있지만 그 가격을 그대로 담보가치로 인정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개인이 따로 받은 감정평가가 금융사 심사에 그대로 쓰이는지부터 확인하세요. 평가 의뢰 주체와 인정하는 평가기관·자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평가비를 지출하거나 예상 대출액을 확정 자금으로 잡기보다, 진행 금융사의 기준을 안내받으세요.
뱅크몰 답변 정리
시세가 없는 오피스텔도 대체 평가를 허용하는 상품에서 매매자금 대출을 검토할 수 있지만, 감정가·소득·잔금 실행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뱅크몰에 오피스텔 주소와 매매가격·필요금액·잔금일을 알려, 시세 없는 물건의 평가와 구입자금 실행을 검토할 수 있는 제휴 금융사 조건을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