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축은행 담보대출은 왜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높은 편인가요?
은행권보다 저축은행 조건을 안내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저축은행 사업자 담보대출은 위험도 때문에 금리가 높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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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은행권보다 저축은행 조건을 안내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저축은행 사업자 담보대출은 위험도 때문에 금리가 높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저축은행 담보대출 금리가 높은 편인 이유는 자금을 마련하는 비용과 취급하는 대출의 위험이 시중은행보다 크게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담보가 있으면 회수 가능성이 높아져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낮아질 수 있지만, 조달원가와 차주의 신용·소득, 담보순위와 환금성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금리는 금융회사가 자금을 조달한 비용에 예상 손실, 업무원가와 이익 등을 더해 정합니다. 저축은행은 예금을 유치할 때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이 비용이 대출금리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같은 담보를 잡더라도 출발점인 조달원가가 다르면 최종 대출금리도 같아지기 어렵습니다.
금리 요소 | 반영 내용 |
|---|---|
조달원가 | 예금·자금비용 |
신용원가 | 부실 위험 |
업무원가 | 심사·관리비 |
가산금리 | 개별 조건 |
저축은행은 신용점수나 소득증빙이 부족하거나, 후순위·사업자금처럼 시중은행에서 취급이 제한되는 담보대출을 검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택지가 넓은 대신 예상 손실과 관리비용을 금리에 더 반영할 수 있습니다.
높은 금리는 단순한 업권 차이만이 아니라 금융회사가 감수하는 위험의 가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담보가액이 충분하고 차주의 상환능력이 좋다면 저축은행 안에서도 금리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모든 저축은행이 같은 금리를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체가 발생하면 금융회사는 담보를 처분해 대출금을 회수해야 합니다. 이때 선순위 채권과 임차보증금을 먼저 빼야 하고, 경매가격 하락과 처분 비용도 고려합니다.
아파트보다 거래가 드문 주택, 시세 확인이 어려운 부동산, 선순위 대출이 많은 후순위 담보는 회수 위험이 더 크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시세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낮은 금리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저축은행을 선택하기 전 시중은행, 보험사와 상호금융에서 같은 목적의 대출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존 선순위를 유지하고 추가대출을 받을 때와 전체를 대환할 때의 비용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한도가 더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지 말고 필요한 기간 동안의 총이자와 부대비용을 비교해야 합니다. 신용상태가 개선됐다면 금리인하요구권 대상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 담보대출은 조달원가와 위험비용이 더 크게 반영돼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편입니다.
담보순위와 상환능력, 총이자와 수수료를 기준으로 여러 금융권의 조건을 같은 시점에 비교하세요.
출처: 저축은행중앙회 주택담보대출 비교공시 · 한국은행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 한국은행 대출금리 결정 과정 안내 · 저축은행중앙회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 (확인일: 2026.08.14)